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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와 알마가 매우 맛있어요

맛이 없어야 할거같은 조합이지만 맛이있다. 대체 왜지

마지마 가라오케를 완주하고 울부짖었다.

마이 젖탱이 보소

초즌님들... 개사기 무기 감사합니다..

싸이코 빡빡이와 사춘기 아들의 북유럽 정복 이야기

1에서 불편한점은 다 제치고 쌈마이함은 그대로 유지한 잘만든 리마스터. 하지만 새 대사들이 아니라 원래 대사들을 그대로 따라하는 모사식 녹음이다보니 어색한 연기들이 좀 있음. 그거 빼곤 기존 유저, 신규 유저 다 재밌게 할수있게 만든듯

이 게임을 하고 고추털이 2배 더 자랐습니다

일단 에픽게임즈가 실행되는거부터 비호감이긴함

게임 자체는 게임의 전신인 데드 아일랜드1과 다잉라이트가 조화된 느낌인데 다잉라이트에 너무 익숙해져서 파쿠르나 파쿠르 액션이 사라지다 보니까 좀 액션이 밋밋한 감이 있음. 다잉라이트2가 아예 초토화된 인류 사회라서 예쁜 LA모습을 보는건 장점중 하나

근데 딱히 아직 다잉라이트2보다 잘난점을 아직 못찾겠음 아직 많이 못해서일수 있겠지만 진짜 재밌는 게임은 한두시간만에 파악됨

흐느적 거리는 근접 모션은 할맛이 떨어지게 만들긴함

패치로 파악 내려갔다가 또 올라갔다가 하는 게임인데 본질은 재밌는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