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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uur in totaal (5.9 uur op moment van beoordeling)
전작을 훌륭하게 재현했다는 점은 다른 게임들이 본받았으면 좋겠다. 확실히 1을 끝낸직후 2를 하면 느껴지는 부족함이 1이 얼마나 완벽했는지를 말해준다. 1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점이라면 배경음? 뭔가 배경음이 비어있는 부분이 많았던것같다. 또 1에서 돋보였던 꿈속 묘사가 2에서도 나오는데 왠지 독창성은 없어보였다. 모나와 맥스의 관계를 좀더 깊이 보여주었으면 막판에 안타까움이 증폭되었을텐데 그렇지 못한것같아 아쉽다. 이렇게 말했지만 맥스페인2는 맥스페인3보다 훨씬 맥스페인답다.
Geplaatst 1 mei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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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uur in totaal (131.6 uur op moment van beoordeling)
배틀스테이션 미드웨이를 해보지 않았다면 이런 형식의 게임은 접해본적이 없으리라 생각될 정도로 이 게임만이 가진 개성이 강하다. 전략과 액션과 시뮬레이션이 가미된 전혀 새로운 타입의 게임으로 데모를 처음 접해보면서 느낀 압도적인 웅장함은 그 어느 게임에도 비할수가 없다. 이런 느낌을 가져본 적이 딱한번 있었는데 내가 2000년즈음에 처음 배틀필드 1942를 접했을때이다. 공교롭게도 둘다 2차세계대전이라는 공통점은 물론, 이들이 자랑하는 남다른 스케일이 나의 마음을 빼앗았다.

제목 그대로 태평양 전쟁을 무대로 삼으며 지상전투를 제외하고는 상상가능한 해전의 양상을 모두 맛볼수 있다. 항공기와 함선은 물론이고 잠수함까지 직접 지휘할수있고 또 직접 운용도 가능하다.

난이도 높은 싱글 캠페인은 미국과 일본 전부 마련되어있고 캠페인 성과에 따라 멀티에서 연동가능한 유닛을 언락할수있다. 캠페인 브리핑에서 나오는 실제 자료영상도 신선한 재미를 준다. 대신 일본캠페인의 경우 가상의 시나리오로 일본이 전쟁에서 승리하게되는 결말이 매우 거슬릴수있다. 꽤나 재밌는 멀티플레이 모드들중에 단연 으뜸은 아일랜드 캡쳐 모드이다. 이 모드 하나가 이 게임의 전부를 가리키는 것과 다를바가 없을만큼 이 모드는 이 게임의 개성을 집약시켜 놓았다.

남다른 스케일은 한편으로 역효과를 부르기도 하는데, 라지 사이즈의 맵에서 느린 속도의 함선으로 이동을 하면 십분가까이 이동만하게 되는 사태도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게임 시간이 길지 않고서는 거대 함선끼리의 격돌을 생각보다 보기 힘들게 되며 그렇다고 게임시간을 길게 잡으면 길게 잡은대로 게임이 늘어지는 느낌을 받게된다. 수프림커맨더같은 하드코어함이라고 볼수있지만 멀티환경의 차이때문인지 배틀스테이션은 비인기 게임인 것은 아쉽다. 멀티환경의 차이란 GFWL전용게임이라는점,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이 게임의 최대 강점인 멀티플레이가 죽었다는점, 타격감 부족, 다소 단조로운 사운드는 이 게임이 가진 맹점이다. 본래 콘솔로 나온 게임이라 조작이 편하진 않지만 바꿔 말하면 패드에 더욱 최적화 되어있다고 볼수있다. 전략과 시뮬레이션,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WW2를 좋아한다면 몹시 추천한다.

7/10
Geplaatst 16 april 2013. Laatst gewijzigd 28 ok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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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uur in totaal (20.5 uur op moment van beoordeling)
전작을 해보지않음을 밝힘. 흔하디흔한 일자진행의 1인칭슈터에 서부개척시대라는 흔치않는 컨셉을 도입. 하지만 챕터마다 두명의 주인공을 원하는데로 골라 쓸수있고 저마다 다른 기능과 기술을 보유해서 겜진행에 있어서 다양성을 보장하고 그에따라 스토리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서 한층 몰입이 쉽다. 스토리는 어느 막나가는 형제의 액션 드라마정도로 보면되겠다. 엔딩은 좋았으나 그 마무리를 하는 과정이 너무 성의없이 후다닥 정리하고 엔딩크레딧을 올리는 점은 아쉽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1인칭 슈터에서 찾아보기힘든 엄폐시스템으로 재밌기도하고 연출또한 풍부해진다. 타격감은 다소 떨어지며 이는 정적인 액션이 주를 이루기때문. 다른 게임과 달리 조준점이 둥그래서 원거리의 적을 조준할때 시야를 가린다는점, 또 마우스 움직임이 다소 딱딱한것도 조준을 불편하게하는 요소중하나. 그래픽은 10점에 9점을 주고싶을정도로 극상의 그래픽이고 애니메이션은 컷신에서는 훌륭하나 실제 겜속에서는 실망스럽다. 사운드에 대해서 짚을것이 있다면 일부러 낡은 효과를 주기위해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출연자들의 음성 음질이 안좋다는점. 초반 조작법이 난해함. 2회차 플레이도 어느정도 가치가 있음.
대체적으로 평작이상이다. 요즘 양산되는 1인칭슈터에 지겨워졌다면 이겜은 매우 가치있는 경험이 될것.
Geplaatst 21 maar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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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uur in totaal (58.1 uur op moment van beoordeling)
슈팅게임의 기본에 충실한 TPS. 영화에서의 잘빠진 캐릭터대신 짜리몽땅 네모로봇이라도 놀라울만큼 자연스러운 변신. 무엇보다 그런 아기자기한 캐릭터간의 대화에서오는 잔잔한 웃음과 비교적 파악하기 쉬운 스토리라인. 코옵 캠페인과 기본적인 멀티플레이 모드들, 그리고 기어즈오브워의 호드모드를 모방한 에스컬레이션모드까지 멀티도 나름 알찬구성. 이 게임이 저평가되는 이유는 안타깝지만 흐름을 거슬렀다는 이유때문일것. 시대를 잘못타고났거나 최근 트렌드를 따라가지않고 클래식으로 회귀하고자했던 고집센 제작사를 만난 비운의 게임.

8/10
Geplaatst 22 december 2012. Laatst gewijzigd 28 ok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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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uur in totaal (299.3 uur op moment van beoordeling)
이 게임은 슈팅게임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박진감, 속도감에 한방한방 터지는 폭발에서 오는 짧고 강한 희열, 그리고 순간순간 엇갈리는 플레이어의 판단력이 돋보이는 전략성도 동시에 갖춘, 세기의 독보적인 전략 게임이라고 말하고싶다.

9/10
Geplaatst 18 oktober 2012. Laatst gewijzigd 4 nov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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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uur in totaal
생각 가능한 모든 것중 70%는 실천에 옮길수 있는 자유도. 어쩌면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 있을수 있다. 가능한한 모든 경우를 파악하라. 그 장치가 보이지 않는 곳까지 꽤 많아서 한두번 플레이 하는것 가지고는 이 게임의 재미를 알 수 없다. 관찰하고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라.

9/10
Geplaatst 27 september 2012. Laatst gewijzigd 4 nov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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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uur in totaal (104.3 uur op moment van beoordeling)
잠수함 시뮬레이션계의 최고봉. 게임의 무대와 등장 국가만 다를뿐 3편과 같은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유사합니다. 그래픽이 좋아졌다면 좋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처리없는 3편의 깔끔한 화면이 좋지만 해저묘사는 심지어 5편조차 4편을 못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4편을 구입할때 유보트 미션까지 전부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최신 패치가 적용되기때문이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안정한 느낌이 드네요. 추천하는 모드는 Trigger Maru 모드입니다. 지금 돌아보면 유비 로고가 뜨는게 어색하기까지 할정도로 유비답지 않은 게임이죠. 유비 로마니아는 이런 독특한게임을 도맡는것 같습니다. 3편이 인공지능이 좋다해서 더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있는듯 하지만... 일본 대잠능력 호구라매요... 여기서도 구축함 피하기 피똥싸게 어려운데요 ㅠㅠ
Geplaatst 16 juni 2012. Laatst gewijzigd 3 juli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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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uur in totaal (11.5 uur op moment van beoordeling)
이렇게 신선한 소재를 가진 게임이 얼마나 될까
미러스엣지 고유의 프리러닝에 FPS의 액션성까지 겸비한 EA의 시금석같은 게임이라고 평가하고싶음.
Geplaatst 25 maar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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