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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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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umble 19 мая. 2020 г. в 19:37 
갱
소고기존맛 4 янв. 2020 г. в 11:39 
퉸
우요 9 янв. 2019 г. в 23:33 
퉸
Be Humble 31 дек. 2018 г. в 7:05 
happy new year 201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BOONGBOONGMICKA 13 ноя. 2018 г. в 5:37 
으아아아ㅏㅇㅋ(우매로ㅠㅐㅈ모럄휴랴ㅕㅗㅠ무ㅏㄹ) 후훗 절세미녀 베리어가 발동햇군 그정도론 어림없습니다 드렌님
Dren 12 ноя. 2018 г. в 0:36 
네놈 대단하군 하지만
나한테는 한낱 종☆이일뿐 죽어라!
BOONGBOONGMICKA 11 ноя. 2018 г. в 7:10 
누가 해킹당했나고 물어보더군 다시한번말한다내가 해킹당할것 같으냐?
내이름 류. 예. 지 . 세상을 평정하러온 초절세미녀 너같은 평범한 닝겐은
나한테 말걸 자격이없지 나한테 말걸고 싶다면 니 텔런트와 재- 능~ 을 보여부면된다
나와친구가 된다는것은 매우 덴져러스하고 위험할것이다
BOONGBOONGMICKA 11 ноя. 2018 г. в 7:07 
드렌님 당신의 나의 꽃 황홀한 운명의 데스티니 당신은 언제나 저의 별이자 스타 입니다 언제나 존경합니다 드렌님
Be Humble 11 ноя. 2018 г. в 7:04 
갑자기 그들이 무서워진다......
Dren 11 ноя. 2018 г. в 7:03 
후훗.. 역시 나의 가장친한 닝겐이야.. 너의 그 재-능. 부러운걸?
Be Humble 11 ноя. 2018 г. в 7:01 
흠..음주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_^
BOONGBOONGMICKA 11 ноя. 2018 г. в 6:58 
허 너의 눈깔은 발바닥에 달려있는건가? 왜 나의 미모를 알아보지 못하는거지 닝겐?
Jayden 11 ноя. 2018 г. в 6:57 
미녀는 아닌거같은대
BOONGBOONGMICKA 11 ноя. 2018 г. в 6:57 
다시한번 말한다 내이름 류. 예. 지 . 세상을 평정하러온 초절세미녀 너같은 평범한 닝겐은
나한테 말걸 자격이없지 나한테 말걸고 싶다면 니 텔런트와 재- 능~ 을 보여부면된다
나와친구가 된다는것은 매우 덴져러스하고 위험할것이다
Jayden 11 ноя. 2018 г. в 6:56 
그 미안한대 누구세요?
BOONGBOONGMICKA 11 ноя. 2018 г. в 6:54 
내이름 류. 예. 지 . 세상을 평정하러온 초절세미녀 너같은 평범한 닝겐은
나한테 말걸 자격이없지 나한테 말걸고 싶다면 니 텔런트와 재- 능~ 을 보여부면된다
나와친구가 된다는것은 매우 덴져러스하고 위험할것이다
우요 8 ноя. 2018 г. в 6:38 
더러워
BOONGBOONGMICKA 8 ноя. 2018 г. в 5:17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그동안 다들 안녕하셨는지요??
BOONGBOONGMICKA 31 авг. 2018 г. в 9:28 
쓰례끼 썌끼 정신병원 수석환자 새끼
BOONGBOONGMICKA 31 авг. 2018 г. в 9:05 
다들 말걸지 말아주세요 조용히좀 해주세요 저 혼자 있고싶습니다..
bb 31 авг. 2018 г. в 9:04 
그 예쁜 입술 그만 깨물고 이제 그만 내게 얘기해줘
네 얼굴 그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는 난데

조금씩 멀어져가는 널 점점 더 낯설어 지는 널
난 이미 꽤 오래 전부터 오늘이 올 걸 알았어

멈추라고 말 못했어 날 밀어내는 널
언젠가부터 계속 작아져가 끝내 지워질것만 같아

이별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 우리가 참 슬프지만
돌아선 네 맘을 돌리기엔 이미 늦은걸 알아서

이별밖에 겨우 이것 밖에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밉지만
함께여서 아픈 우리에겐 남은건 어쩔 수 없는 이별밖에

내가 받을 상처가 클까봐 벌써 날 걱정하는 걸 알아
널 품에 꼭 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날 용서해

힘들어 하는 널 보기 싫어 무거운 짐을 이젠 내려놔
분명 많이 아프겠지만 잘 견뎌내볼게

BOONGBOONGMICKA 31 авг. 2018 г. в 9:01 
하하님 조용히좀 해주세요...
BOONGBOONGMICKA 31 авг. 2018 г. в 9:00 
말걸지 말아주세요 하하씨발님
Be Humble 31 авг. 2018 г. в 8:56 
?
Be Humble 31 авг. 2018 г. в 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en 19 авг. 2018 г. в 1:20 
내 나이가 어때서~
Oasis 23 янв. 2018 г. в 9:21 
친추 받아주세유
Robble 30 апр. 2017 г. в 23:06 
하잇!
준수 31 окт. 2015 г. в 6:16 
디-졌냐
๑baesin 14 сен. 2015 г. в 22:54 
??????????
어린양 14 сен. 2015 г. в 6:42 
??????
어린양 11 сен. 2015 г. в 6:41 
??
๑baesin 10 июн. 2015 г. в 3:42 
요즘 살아있음?? 거 보기힘드네
๑baesin 8 июн. 2015 г. в 0:26 
안녕??
어린양 1 мая. 2015 г. в 19:46 
어머나^^ 수능이 6개월 남았네요^^
서은 22 мар. 2015 г. в 7:34 
고3 ㅊㅋ
BOONGBOONGMICKA 5 янв. 2015 г. в 6:18 
나는 쓰레기야
준수 5 янв. 2015 г. в 6:17 
๑Beefseal: 우린쓰례끼야
<3: 우린쓰레기애ㅑ
어린양 12 ноя. 2014 г. в 2:21 
수능 366일남음 ㅊㅋ
어린양 25 окт. 2014 г. в 21:16 
ajrdjqhrhtlvrlsgka
어린양 25 окт. 2014 г. в 21:16 
djEjgrp diddlfm rndnjajrdma???
어린양 25 окт. 2014 г. в 21:13 
roalclssla mm
어린양 6 окт. 2014 г. в 5:13 
아 ㅡㅡ 혐짤 ㅡㅡ 셀카 ㅡㅡ
BeerH0use 4 окт. 2014 г. в 23:36 
이분 프사 무섭네요....장차 크게 될 분 ㄷㄷㄷㄷㄷ
어린양 26 сен. 2014 г. в 5:58 
이과인생^^
BeerH0use 8 сен. 2014 г. в 6:49 
즐거운 추석보내시게 그리고 그는 앉아서 아이작을 하고 있는 당사자가 눈에 훤히 보인다고 말하고싶었으나 그만뒀다고 전해진다
123 5 сен. 2014 г. в 18:09 
추석잘보내세요 물범님! 실버님께 전해줘용 잘보내라고잉
BOONGBOONGMICKA 8 авг. 2014 г. в 23:31 
ㅎㅎㅎㅎ 이삭좋아요
Romaru 19 июл. 2014 г. в 0:14 
아이작이 아니라 아이작 확장팩이니까...?
dsy 18 июл. 2014 г. в 23:51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