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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호구라서 32MB를 사주지만
다음번에도 이러면 안사겠소
이것은 과인에 대한 모욕이오! 타이난군
Skrevet: 26. februar 2020. Sidst redigeret: 26. febru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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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동선 비효율적이라는 리뷰에 동감
문 열고 들어와서 쭉 가서 택배 받고 탁상까지 오는데 살짝 멀다는 느낌

도시배경 그림이 뭔가 저퀄리티 같은 느낌 들어서 수정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NZXT가 방금 나왔는데 동선에 대한 문제를 인식했는지
책상 양쪽으로 왔다갔다 가능하게 설계함
그리고 텍스처 더 깔끔해 보인다는건 함정

나중엔 CORSAIR도 나오려나 'ㅁ'
Skrevet: 23. janu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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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테스트하려면 사야지 어쩌겠어 ~ㅅ~
부디 라디오때보단 호갱은 아니길 바랄뿐 'ㅁ'
Skrevet: 22. janu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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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껴있어서 받긴했는데
솔직히 은기사가 더 낫다
Skrevet: 10. janu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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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빛나는 별빛을 따라 떠나는 헌팅!
이번엔 눈과 함께! >ㅁ<

Training Hard. Good Hunting. - stoick -


[ 스포 ]
애네도 더이상 아이디어가 없긴 없나보다
무슨 보스몹을 자쿰으로 만들더니
그리고선 디지몬이 나오네
차라리 지노 자바인가 개가 훨씬 더 나았던거같다

그래도 역시 발레선수는 당연 최강이었다고 한다
( 몬헌 애니메이션 보신분들은 이해하실거라고 봅니다 ㅋㅋㅋ https://youtu.be/hdlMeJgvkIQ )


ps. 그리고... 역시 명불허전... 스토리왜이리 짧어!!!!!!!!!!!!!!!!!!!!!!
Skrevet: 10. januar 2020. Sidst redigeret: 13. janu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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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샀더라
Skrevet: 7. janu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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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EEEEEE
Skrevet: 26.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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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한글화 링크 )
신버전
https://jhcboys.tistory.com/94

구버전 (이슈 넣으면서 튜토리얼 빠진부분 넣었던건데 이제 못써서 아쉽 ㅜ.ㅜ)
https://github.com/morecool/transportfever2_kr


여러분 꼭 베타로 플레이하세요
계속 수많은 버그가 수정되고 있답니다
= 베타 패치내역 링크 =
https://sp.zhabite.com/groups/transportfever2_mac_vulkan/discussions/2/2984162084719213781/


=== 20/01/17 이후 평가 ===
그냥 시티즈 스카이라인 하세요
솔직히 트랜스포트피버가 차문 열리고 그래픽 더 좋고 그런 느낌들떄문에 매력적이라서
1편을 하긴 했었는데
이건 뭐 1편때보다 렉이 더 심해요
모드로 밸런스 잡아주는거랑 기타 등등 다 해봐도
CPU랑 그래픽카드 절반밖에 안썼는데 심지어 프레임도 79 넘게 나오는데도
3배속하면 차들이 벅 벅 벅 거리면서 끊기는걸 보고 있자니 더 화가 나게 됩니다
( 맵 중간인가 대형으로 하고 그래픽 낮음으로 하면 좀 버티긴 하더라고요
역사가 크거나 개체 많아지면 모델링떄문에
GPU 사용량이 많아서 렉이 유발된다는 것도 있긴 합니다
이건 뭐 GPU랑 CPU를 바까야될거 같아요 이게임은;;; )

스팀 시작옵선, Lasso에 우선 순위 높음에 온갖걸 다 해봐도 대책이 안서요
그렇다고 램이 부족한가 해서 보니 램은 남아돌아요 그냥 연산 최적화 문제에요

하긴 생각해보니 1편도 나름 최적화 잡는답시고 여러번 패치 나왔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 겜도 이제 한 1년간 묵혀났다가 다시 하려고 생각해봐야될것 같네요

다시 본업인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나 해야될것 같네요
오히려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인구 10만까진 가봤었지
이 겜은 어째 2가 됐는데 인구수 키우다가 렉때문에 화병나서 못해먹겠어요 ㅋㅋㅋ

아 그래도 캠페인은 나름 깨는 맛이 있어서 재미나게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음.. 할 생각이 안드네요


=== 이전 평가 ===

1편의 DLC 2!

아시아, 러시아쪽의 차량이 추가되었고
예전엔 화물역과 승객역을 따로 짓거나 창작마당에서 받아야했지만
지금은 역을 내 마음대로 수정해서 입구위치나 화물과 승객 플랫폼 갯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건물회전은 불편하게 쉬프트 + 왼쪽마우스 누른 상태로 회전하거나
쉬프트 + N or M으로 해야되는 불편함이 좀 있습니다

이전보다 개선된 UI 덕분에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트 시리즈와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차이라면
자원이 들어와야 도시가 성장하다보니 성장은 느리지만
차량 움직임, 승객 탑승하는 모습과 앉아있는 모습,
버스같은 경우 라인이름을 설정하면 LED로 표시되어 볼 수 있습니다
( 기차에서도 LED가 지원되면 설정한 영어 노선 이름이 표기 됩니다 )

별도로 일방통행 도로가 생겼습니다
도시내의 도로를 2~3차선으로 설정해서 건물을 최대한 들 부수면서
교통을 더 원활하게 흐르게끔 할 수 있습니다
( 시티즈스카리아린과 동일하게
도로 업그레이드 툴 누르고 우클릭하면 방향이 변경됩니다 )

모드를 사용하실때 업적을 달성하시고 싶으시다면
창작마당에서 업적 달성 모드를 꼭 활성화 하시고 게임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이번작도 영어로 출시되었으며
인게임 폴더를 찾아보면
Transport Fever 2\res\strings 에 ko 파일이 있긴하나
아직 미완성된 파일입니다


전작처럼 한국차량들이 얼른 창작마당에 올라와서 즐길수 있기를 기다리며
게임에 임하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도시빌딩 겸 화물운송 게임을 즐겨보세요!
Skrevet: 11. december 2019. Sidst redigeret: 15. janu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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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코6 발매 전 사전구매하신 분들께서는 무료로 지급되는 DLC입니다
( 출시 연기되서 보상으로 DLC 지급해준다고 예전에 언급했었음 )


드디어 기다리던 끝에 새로운 DLC가 나왔습니다
( 전작에 비해서 미션이 하나란건 좀 아쉽긴 하네요
크게크게 많은 스토리가 나오길 바랬는데 ㅜ )

새로운 미션인 월스트리트의 라마 미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친절히 한글로 설명되어 있는 DLC 상세내역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지금 할인도 제공하고 있네요
( DLC 안 준건줄 알고 구매할뻔 했어요 ㅋㅋㅋ;;; )

아무튼 미션 하나 추가와 무역과 관련된 요소가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6.0때부터 버그를 계속 고쳐나가며 피드백 패치를 하는것을 보왔는데
얼마나 수정되었을지 기대하며...
오랫만에 트로피코6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To Kalypso 개발진, 근데 정말 추가 미션은 없는건가요?
그리고 약속 지켜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ㅇㅁ< b


[ 미션 완료후 리뷰 ]

! 스포 주의 !
! 스포 주의 !
! 스포 주의 !
또 하나의 재미난 스토리 트로피코 소설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페놀티모와 중개인의 합작한 트로피코를 다시 한번 위대하게 만들기 프로젝트!
물론 페놀티모의 시작은 우리의 프레지덴테를 위대하는게 목표였지만 말이죠

중개인의 도움을 통해
상세내역도 없이 방위비 인상을 추진하는 미국을 트로피코로 이겨보세요!
( 농담으로 쓴 글입니다. 아, 물론 스포입니다 )


아 뭔가 더 스토리가 두편 더 있었으면 그래도 좀 완벽한 DLC지 않을까 싶네요
아쉽다 아쉬워...


그래도 오랫만에 전작처럼 세계대전 > 냉전 > 현대시대까지
쭉 이어지는 스토리라서 좋기는 했습니다
이런 스토리 여러개 더 내주면 정말 좋을텐데.. 아쉬워요 ㅜ.ㅜ
Skrevet: 6. december 2019. Sidst redigeret: 6.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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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timer registreret i alt (23.5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4가 더 재밌는듯 하면서 6보다 재밌는 FIVE
Skrevet: 28.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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