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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게임 유저가 적기에 수입도 제한적일것이고
음성을 녹음하는데도 한계가 있었을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더구나 두명이서 개발하기엔 분명 한계가 있었을 것이고 힘들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적어봅니다

추가되는것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아쉬운 DLC


==== 이 리뷰 이후부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단 주제를 코로나 말고 바이러스 대응으로 잡았으면 어떠하였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바이러스 방역차(혹은 수송), 구역별 감염될 시 이를 소독하는 차량 같은걸 추가하고
(예시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317 )
다음날 사태가 심각해지면 해당 구역을 임시로 봉쇄하는 컷신으로 바끼면서
유저는 시외곽에서 안쪽으로 지원해주는 플레이를 하거나
점점 다시 원래의 땅을 되 찾아가는 형식의 플레이를 만들어주었어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약간의 땅 점령 형식의 게임 플레이 모드를 만들었어도 재밌었을듯 해서 의견을 남깁니다
아니면 병원이 하나 둘씩 차가는 모습을 보여줘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점점 플레이어를 압박해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을것 같거든요

도시가 점점 마비되면서 기능을 상실하거나 해당 도로쪽 이용을 못하게되거나
여러 시나리오 같은것들이 겹쳐지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 외로 처음 발생한 구역에서 원이 커지듯 하나 둘씩 사건이 생기게 표현해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너무 사건이 일관성 없이 배치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나머지 아쉬움도 큰듯 합니다
장비 커스텀 기능도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었고 더 좋은 게임 기능이나 게임 플레이 모드 또한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한글 폰트 깨진다는 에러 뜰 경우

내문서 > OpenTTD > openttd.cfg 메모장 or notepad로 열기

아래부분을 변경해주세요
small_font = c:\windows\fonts\OSeongandHanEum-Regular.ttf (내 컴퓨터에 설치된 폰트 경로로 설정! 저는 오성과 한음 폰트 사용하였습니다)
medium_font = c:\windows\fonts\OSeongandHanEum-Regular.ttf
large_font = c:\windows\fonts\OSeongandHanEum-Regular.ttf
mono_font = c:\windows\fonts\OSeongandHanEum-Regular.ttf
small_size = 12
medium_size = 13
large_size = 18
mono_size = 18

반드시 게임 종료된 상태에서 변경해주셔야 합니다.


Q. 폰트 영문 이름을 모르겠어요
윈도우10 기준 설명입니다

C:\Windows\Fonts\ 로 갑니다
원하는 폰트를 우클릭후 열기를 합니다
굵기중에 원하는 폰트를 우클릭하여 속성을 누릅니다
파일명을 복사합니다
끝!

Q. JGR's Patch Pack이 그렇게 좋다는데
플레이타임은 남기고 싶고 흠...

스팀 openttd 깔린 폴더로 가셔서 싹다 지우고 JGR's Patch Pack 최신버전을 넣어버리세요
그리고서 스팀에서 실행하시면 끝!
(파일exe명이 openttd.exe랑 같아서 문제 없음)
만약에 업데이트 된다면 JGR's Patch Pack 도 업데이트되어있을테니
https://github.com/JGRennison/OpenTTD-patches/releases 에서 최신버전 설치하시면 됩니다

주 특징
* 팩토리오 + 도시경영 + 물류배송
* 시민들을 다른 도시나 도시내 구역으로 운송
* 연구 및 도시 성장을 위해 원재료, 부품, 완성품을 제작 및 도시로 배송
* 좀 더 밸런스 패치가 필요한 게임

추천 모드 리스트
https://sp.zhabite.com/sharedfiles/filedetails/?id=2469377877


미니어처같은 그래픽과 깔끔한 UI가 게임 재미를 돋구는 게임입니다

팩토리오와 같이 원재료를 캐고, 부품을 만들고, 완제품을 만들어서 게임을 승리하는게 목표인 게임입니다
아니면 목표는 패스하고 계속 도시를 육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시내에 돌아다니는 차나 시민이 없기때문에 심심하기도 하면서도
그만큼 렉은 적다는게 장점요소로 부과되는 게임입니다

연구를 진행하려면 자금과 재료가 필요한데 이게 스트레스 받는다면
바로 연구완료모드로 게임을 시작 할 수도 있어서 좋은편입니다
그외에 창작모드에서 모든연구완료, HQ건물레벨업, 돈모드가 합쳐진 모드도 있으니
도시경영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일단 장점이자 단점인 도시 성장입니다
도시가 성장하려면 인구수송을 잘해주거나 원재료, 부품, 완성품을 배달을 해줘야되는데
이게 도시마다 요구하는게 랜덤이고 채워줘야지 도시레벨이 올라가는 시스템이다보니
(물론 관광도시는 물류를 들 요청하거나 그런 요소는 있습니다)
맵도 점점 커지면 멀리있는 도시까지 배달해줘야되고
이걸 부품을 배달해줄지 원재로를 보내서 거기서 다시 조립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게하는
나름 퍼즐? 숙제같은 게임이긴 합니다

나중에 비행기나 헬기가 나오면 다 공중으로 택배배달하듯이 줘버리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앞선 리뷰들에서 언급한 선로 교차로, 환승은 이미 지원되고 있습니다
기차역 범위내에 버스역이 있다면 환승처리 됩니다
다만 다리로 통과하는경우 다리 밑 기둥이 있을 공간이 없으면 배치가 안되다보니
선로 교차시킬때 신호간섭을 주기가 싫다면 터널로 짓는게 방법이긴 합니다


트랜스피버 모드같이 모든 완제품이 나오는 공장이라거나 그런 모드가 생긴다면
도시 육성으로 한번 쭉 다 달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물론 퍼즐같이 진행하시려면 지장은 없다고 봅니다

현재로선 장거리배송은 기차
단거리배송은 트럭 만 되다보니 도시를 무작정 키워서 하기엔 제약이 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기때문에 이러한 스타일이 맞으시는 분들은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식 출시때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월드 화물 이벤트 진행을 위해 꼭 사야되는 DLC
2021/05/11일 까지 진행중!
https://worldoftrucks.com/en/

스페인은 톨게이트가 차단형 하이패스인데
포르투칼은 바 없는 하이패스라서 너무 행복... 심지어 통과형 하이패스도 있고
최고 'ㅅ'

노트북은 애프터버너처럼 커브드 클럭 제한같은게 안되니 주의
OSD는 핫키로 껐다 키는게 있는데 toggle은 작동 안되서 별로임
커브드 클럭제한이 없다보니 최대 클럭 제한 걸기도 힘들고
다른 리뷰처럼 애프터버너랑 오류나는 게임할때만 사용하면 좋을 프로그램

정리 PC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을 게임(나쁘다는게 아님)

언리얼엔진답게 그래픽효과는 좋은데 발적화가 좀 있습니다
그래도 옆동네 퍼른 버스 시뮬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메카닉 시뮬 게임보다는 좀 들 복잡해서 좋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손이 많이가긴함

손수레도 있는걸 보아하니 주변 쓰레기들 주워서 파는것도 가능할것 같고
이런게 지루할까봐 버려진 차들 수집해서 폐차시키고 파는 것도 바로 가능하게 기능 열어준듯 함

오픈월드마냥 모든 맵 찾으면서 고물파쇄하고 돈벌고 하는걸로 끝날지 어찌될지는 궁금하긴한데
과연 이 반복되는 플레이로 인한 지루함을 어떻게 풀어나갈것인가 궁금하긴하다

물론 지루할까봐 미니게임기계도 넣긴했는데 이건 일시적인 요소지 계속적인 재미를 제공하는것은 아닐것 같다.
물론 또 너무 게임이 단순해지면 그것도 쉽게 지루해져서 문제라서
이 부분은 개발자가 풀어나가야 될 숙제일듯 싶다
어찌 조언해주기가 어렵다

다른 분 리뷰처럼 보상관련 부분이 이러한 재미와 관련된 부분이라고 본다
쓰레기들 모아서 팔고, 차 분해해서 돈 벌고, 기능 업그레이드해서 더 많이 차와 쓰레기들을 모을 수 있게되고
그리고 그 다음은?
이 부분이 주 핵심이 될듯 싶다.

보통 경영게임들이나 시뮬게임들이 돈 많이 생기면 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그리고나면 이제 할게 없어진다는게 제일 큰 단점이다
만약에 이부분이 해결된다면? 아마 사람들은 계속 새로운걸 시도할 듯 싶다.

지도 빠른 이동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걸로 봐선
나름 개발자진이 많은 게임들을 해봤고 경험한 노하우를 풀었다는것이 돋보이긴하다
다만 현 상태에서 게임이 나온다면...
가격이 얼마일진 봐야겠지만 50 30% 세일때 사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리뷰가 나중에 달릴듯 싶어서 좀 더 게임보상 재미부분에 대해서 연구가 필요할것 같다.

@To developer
튜토리얼 번역 에러
Quest 4 - 아이템 개조 [2]아이템 개조하기
먼지청소 브러쉬 -> 녹 제거도구 -> 여야되는데
번역은
먼지청소 브러쉬 -> 페인트 스프레이 라고 축약되어있습니다(구글번역 안될거같아서 있음 이라는 표현 사용안함)

Tutorial korean language error
Quest 4 - 아이템 개조 [2]아이템 개조하기
먼지청소 도구 브러쉬 -> 페인트 스프레이 need to add and change
먼지청소 도구 브러쉬 -> 녹 제거 도구 샌딩기 -> 도색 도구 페인트 스프레이어

아이템 개조할때 H 힌트버튼이 한번 누르면 계속 보이고
h 누르면 꺼진다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리를 이동하면 힌트가 꺼지다보니 매우 불편합니다

i suggest hint keep on(if press h key one time)
if i move some point, hint off. it's very hard to play and too many need to h key.
please hint on when player inside 10m.

차 페쇄기 자동설정 기능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
car small crusher auto option add please
i know press r work to auto. but some player too boring when repeated play.
so i think need add to option.
maybe, can add upgrade all automatic. but i agreed if add all automatic upgrade, game too easy and play time to short.
i think more add some function after game play time.

업데이트 되면 다시 사서 해보겠습니다.

나름 재밌게 잘 즐긴게임

시티즈스카이라인 이후로 배지5개까지 트레이딩카드 사서 만들려고했는데 비싸서 패스 ㅋㅋㅋ... ㅜ
업적도 전부 다 깨고 잘 즐겼네요

스토리는 나름 재밌게 잘 되있고
인디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한글화를 정말 부드럽게 잘 해줘서 감사를 표합니다

서브 스토리는 경쟁만 있다보니 스토리가 더 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
메인 스토리 기준으로 볼때 건물해제 속도는 잘 맞는듯 하지만
서브까지 한다면 살짝 더 오래걸리는게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서브스토리나 메인 스토리 다 꺤 후에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건물이나 연구같은게 더 있어도
다 깨려고 열심히 달리는 그런맛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쉬운게 있다면,
드래그를 통한 여러 유닛 배치(다중배치)나 제거 기능이 없다는게 아쉽고
환경오염제거 건물의 반경을 버튼을 눌러서 볼 수 있다거나 UI적으로 개편을 살짝 해주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자면 A버튼을 클릭하면 도시들만 보인다거나 B를 누르면 식량건물들, C를 누르면 수리건물 모든 반경 현황
이런게 보이면 더 전략적으로 배치 할 수 있을듯 하네요

나중에 얼마나 또 바낄지 모르겠지만 정식출시때 재미난 스토리가 더 있다면 돌아오겠습니다
전 스토리 게이머라서 말이죠 ㅋㅋ
암튼 나름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며 한국어를 지원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섬만드는 업적도 있길래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았다고 합니다 ㅇㅁㅇ...
https://sp.zhabite.com/sharedfiles/filedetails/?id=2441655816

언젠가는 출시될듯(왜샀지 ㅜ)

1.6 update = 버그픽스가 끝
한 업데이트 4는 가야지 추가 컨텐츠 생길듯

==========


우왕! THE BUS 사전체험이 시작되었어요!
(본 리뷰는 2021.03.25 출시 당일날 기준입니다)

시작가는 31000원으로 시작했지만 정식 출시 이후에는 더 오를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The BUS 디스코드의 #the-bus-faq_en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ow much will The Bus cost?
The final price will be announced later, but the price for the EA will start at 25,95€ and then increase as the EA progresses as more features are added. This means that you pay once and can then experience all subsequent phases without surcharge or repeated payment.

일단 현재 로드맵을 보자면 (제품설명에도 있지만)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자유주행, 버스AI, 트램AI 추가등이 될 예정입니다
총 개발기간은 2~3년으로 봐야될 듯 싶고
이 또한 로드맵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trello.com/b/kGhFZOke/the-bus-early-access-roadmap

그래서 현재 추가된 버스는 스카니아 굴절버스와 일반버스 두종이 추가된 상태입니다


마을버스 시뮬로는 현재 비교할만한 시스템이 있죠
Bus Simulation 18입니다(21 출시예정)
둘다 똑같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둘다 똑같이 발적화를 자랑합니다

이번에 The BUS는 기본적으로 다이렉트12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개발자는 12사용을 권장하지만 다이렉트11을 사용하려면
스팀게임설정에서 명령어를 넣으면 가능하다고 애기합니다

일단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버스 시뮬18의 경우에는 손님이 버스값을 지불할때 버스기사가 직접 수집하진 않지만
The BUS는 직접 내가 수집해야됩니다(너무 번거로움)
그리고 버스 시뮬18처럼 거스름돈 걸러주는걸 핫키로 못하고 마우스로 일일히 눌러야되는 상황입니다
버스 시뮬18처럼 간소화 작업이 필요해 보이지만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FAQ에도 나와있지만 기존작들처럼 앞문은 탑승, 뒷문은 하차만하고
중간문은 아직 미사용입니다 이부분도 나중에 개선이 될지 지켜야될 상황입니다

창작마당 또한 나중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떄를 기다리면 될듯 합니다

라디오 기능도 있는데 뭔가 투어 버스 시뮬에서 듣던 노래가 들리는듯 한데
임시일테니 기다려 봅시다

그래도 버스 정류장 음성은 투어 버스 시뮬 관광노선마냥 기 계 음(TTS)은 아니라서 매우 만족했네요


솔직한 평가를 내리자면
페른 버스 DLC
그래픽 버그가 살짝 수정되었고 더 높은 그래픽 효과를 위해서 권장사양이 RTX2060으로 올랐습니다
지포스나우를 나중에 지원할 수도 있다고도 하니 정 안되면 그렇게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필자의 1060으로는 30~45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그래픽 상 및 일부옵션 하(OFF))

한글 또한 전작처럼 TheBus\Content\Localization\Game 에 가면 있기는 하지만
전작에 있던 UI부분만 한글에 넣은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지원상태는 아닙니다
따라서 한글 번역에 대한 어필을 많이 해주어야지 정식출시때 반영이 될 듯 싶습니다
(물론 언어를 더 늘린다고 공지는 했지만 어필을 하면 더욱 좋겠죠)

승객 모션도 뭔가 더 다듬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개발이 더 잘되서 DLC같은 게임이 아니라
정말 페른 버스와 투어 버스에서 배운 장단점을 잘 조합해서 넣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예를 들자면, 페른 버스 축구 DLC는 투어 버스 시뮬처럼 공차인 상태에서
빠른 이동 같은 기능이 없다보니 엄청 애먹은... 축구 경기 모션도 엉성하고..)


일단은 가격이 추후 더 오른데서 미리 결제는 해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어찌 되갈지 한번 보자구요!

DOBBY IS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