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zii recente de ForGEting

스타일리쉬한 가벼운 월드 느낌의 몬헌입니다.

기본 키설정 보고 도대체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 키세팅인지 모를정도로 괴랄했습니다.
아이스본은 선녀였어요.

조준 토글이 없어서 조준을 C키로 쓰고있는데 손가락에 마비가 올 것 같습니다. 왼손이 참 바쁘더군요.

썬브에서는 조준 토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차 키풀림때 샀습니다. 흑우당했습니다. 약 14만원 가량이 날아갔습니다. 하지만 비석에 이름은 남길수 있으니 괜찮네요. 재미는 있음. 아직 총기나 커스터마이징이 적지만 게임은 괜찮습니다. 제 똥컴으로도 잘 돌아가거든요.

AOE2로 접하고 3는 건너뛰고 4를 했지만 여전히 여전히 전략은 잘 못하는 나는 그대로 였다.

딱 한판만에 게임이 재미가 없으면 환불하면 됨. 그 이상 그 이하의 설명은 필요가 없음.

그 이상 그 이하의 설명을 하자면

총기사운드가 사알짝 아쉬움. 타격감도 뭔가 사알짝 아쉬움. 그래픽은 딱히 보는 타입이 아니라서 신경 안씀. 오히려 최적화 쪽에 치중됨. 게임내에서 기본으로 설정해주는 세팅으로 했었는데 잔랙같은거 느끼지 못함.(아니면 제가 그것에 무뎌졌을 수도 있음)

이 게임은 정말 딱 한판만에 어떤 게임인지 확 감이 옴. 그래서 한판하고 노잼이면 환불런 하면됨. 이상 똥겜마스터의 리뷰였음.

2021.05.07
현재 진행중입니다.

크리스라는 친구가 시골의 멋짐을 전파하기 위해 아내를 먼저 보내고 딸내미와 주인공이 크리스와 같이 시골로 내려가다가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주인공 홀로 토착민들과 환영파티를 하는 내용입니다.

토착민들과의 환영파티 중에 딸내미는 시골마을에 먼저 도착해 있다는걸 알게되고 토착민들과 흥겨운 파티를 나누던 도중 이쁜 눈나 3명과 크고 아름다우신 아주머니와 흥겨운 파티를 나누었습니다.

까지 현재 진행했습니다. 추후 추가 예정

-----엔딩 이후 추가------


전작처럼 광기어린 게임을 해야 특전을 얻는건가 했는데 다행히도 이번작품에선 그렇지 않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노가다만 남았군요.

엔딩도 깔끔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FOV값을 조절 못하는것과 성챕터에서 파리눈나들이 가까이오면 프레임이 폭삭 주저않더군요. 그거 빼고는 할만했습니다.

프로스트 펑크를 찍먹 후 나름 재밌게 하고 뱉어낸 상황에서 이 게임을 해보고난 후기입니다.

게임 자체는 여타 다른 게임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그 게임이 맞고 그런 방식의 게임이 맞습니다.
거기에 가뭄, 방사능 이것저것 좀 넣은것 같더군요. 프로스트 펑크의 혹서기 처럼요.

자원관리야 뭐 원래 이런 게임이니 딱히 큰 소리는 안하겠습니다.

이제 문제는 다른것인데 기준을 프로스트 펑크로 잡겠습니다.

프로스트 펑크에서 작업하던 사람이 병사하거나 늙어 죽거나 여튼 죽으면 화면 하단에 알람이 뜨고 가득 차지 않은 작업장에 숫자가 표시되었습니다. 3/4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런식으로 제가 자원 관리에 좀 집중하고 직원 배치를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스트펑크15시간도 못 채운 뉴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시민이 죽으면 아무런 알림도 없이 그냥 넘어가더군요. 낚시하던 사람이 모두 늙어 죽어 모두가 굶어 죽을것 같아도 낚시를 하러 갈 생각을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튜토리얼 이었기에 보상도 빵빵했고 농장이나 목장도 건설하는 마당이어서 낚시꾼들이 다 죽어도 상관이야 없겠지만, 본 게임에 들어가서 인구창만 주구장창 볼 생각에 벌써 현기증이 나더군요.

전 저 같은 사람에게 이 게임은 추천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무식한 지구방위군이나 이 게임 환불 받고 림월드 해보고 재미 없으면 림월드도 환불 해야겠습니다.

게임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하루종일 인구창만 봐야하는게 문제지. 튜토리얼만 1시간 했는데 벌써 하루를 다 보낸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영웅들의 스트레스 수치는 곧 저의 스트레스 수치였습니다.

다이스 갓 게임류는 좋아하지만 잘 하지 않는 사람이라 '응애'난이도로 했습니다.
하지만, 응애를 외친 불쌍한 아기는 미쳐버린 술잔맨에게 스트레스가 쌓일대로 쌓여 시펄! 술잔 좀 그만 기울이라고!!

몇 잔을 걸치는거야!

힘은 빛을 만든다! 그리고 난 힘찬 기분이 든다!

2020 사이버펑크보다 2018 중세게임이 더 재밌습니다.

믿어주십시오.

저 똥겜 예구 엘리트 마스터가 적극 보장 추천 합니다.

또한 일단 한글지원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글패치를 직접 찾아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처음에 스킬 커맨드가 없길래
"너무 중세 고증스러워서 스스로 찾아야하는건가? 5252 너무 고증하잖어!"

했는데 어림도 없지!
버그였습니다.

---------2021-02-15 추가------------

기술 커맨드는 인터넷에서 한글패치를 직접 받아 넣으시면 해결됩니다.

또한 서브퀘스트 '악마와의 춤을' 에서 혹시나 야밤에 미행하다가 들켜서 몇몇 얘들이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에 끼여서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움직이지 않는 친구들을 기절 시킨다음 길가에 내 팽겨두신다면 해결될 겁니다. (전 그리 해결 됬습니다.)

아직도 엔딩 못봄

게임이 후지진 않은데 저하곤 맞질 않네요.

그래도 기대감은 있는 작품입니다.
저하곤 맞지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