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를 수락하고 물건을 나누어주다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요즘 점점 바빠지는거 같네요...ㅠㅠ

할일이 너무 많고 바빠서 요즘 자주 들어오지 못하겠어요...

벌써 4월도 반이 넘게 흘렀네요...( 시간이 진짜 왜이리 빠르지....? )

요즘 비가 또 마니 오네욥 눈 오는곳도 있다는데 날씨가 왜이래에...!

날씨가 따뜻하다가 선선하다가 이상해용... ( 따뜻하던가 춥던가 하나만행!! )

아무튼 이번주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담주도 홧팅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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𝑯𝒂𝒗𝒆 𝒂 𝒍𝒐𝒗𝒆𝒍𝒚 𝒘𝒆𝒆𝒌𝒆𝒏𝒅~! (๑ᵔ⤙ᵔ๑)

저기, 벤치에서 점프하면 발소리가 나는 거야. 멍이.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뭘, 여기 혼자서 탈 수 있는 거야.
너는 진지하게 CS2를 플레이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따지고 싶다. 약 1시간 따지고 싶다.
너 혼자 타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de_mirage통인 내가 말하면 지금, de_mirage통 사이에서의 최신 유행은 역시,
VAN 범퍼 올려, 이거네.
AWP 곱빼기 VAN 범퍼 태우기. 이것이 통으로 부탁하는 방법.
VAN은 뒷범퍼를 탈 수 있다. 대신 히트박스가 적어. 이거.
그래서, 게다가 곱빼기 AWP(두 단계 줌). 이거 최강.
그러나 이것을 부탁하면 다음부터 테러리스트에 마크되는 위험도 따르는, 양날의 검.
아마추어에게는 추천할 수 없어.
뭐 너희 초보들은 Mag7이나 쓰라고 왔다.

어제, 근처의 de_mirage에 갔었습니다. de_mirage.
그러면 뭔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칭을 안 해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뭔가 현수막 내려와서 배틀패스 이런 거 써 있어요.
아유, 바보 같은 거. 바보인 줄.
너희들은 배틀패스 같아서 평소에 안 오던 de_mirage에 온 거 아니야, 어이가.
2,290엔(세금 포함)이야, 배틀패스.
뭔가 부모 자식 동반 이런 것도 있고. 일가족 4명이서 de_mirage라. 축하해.
아빠 Negev 사버릴거야, 라고 말하는거야. 더 이상 못 보겠어.
그래서 겨우 탈 수 있었는가 했더니, 옆의 녀석이 여기 혼자서 탈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또 터져요.

⡆⣿⣿⣦⠹⣳⣳⣕⢅⠈⢗⢕⢕⢕⢕⢕⢈⢆⠟⠋⠉⠁⠉⠉⠁⠈⠼⢐⢕ ⡗⢰⣶⣶⣦⣝⢝⢕⢕⠅⡆⢕⢕⢕⢕⢕⣴⠏⣠⡶⠛⡉⡉⡛⢶⣦⡀⠐⣕ ⡝⡄⢻⢟⣿⣿⣷⣕⣕⣅⣿⣔⣕⣵⣵⣿⣿⢠⣿⢠⣮⡈⣌⠨⠅⠹⣷⡀⢱ ⡝⡵⠟⠈⢀⣀⣀⡀⠉⢿⣿⣿⣿⣿⣿⣿⣿⣼⣿⢈⡋⠴⢿⡟⣡⡇⣿⡇⡀ ⡝⠁⣠⣾⠟⡉⡉⡉⠻⣦⣻⣿⣿⣿⣿⣿⣿⣿⣿⣧⠸⣿⣦⣥⣿⡇⡿⣰⢗ ⠁⢰⣿⡏⣴⣌⠈⣌⠡⠈⢻⣿⣿⣿⣿⣿⣿⣿⣿⣿⣿⣬⣉⣉⣁⣄⢖⢕⢕ ⡀⢻⣿⡇⢙⠁⠴⢿⡟⣡⡆⣿⣿⣿⣿⣿⣿⣿⣿⣿⣿⣿⣿⣿⣿⣿⣷⣵⣵ ⡻⣄⣻⣿⣌⠘⢿⣷⣥⣿⠇⣿⣿⣿⣿⣿⣿⠛⠻⣿⣿⣿⣿⣿⣿⣿⣿⣿⣿ ⣷⢄⠻⣿⣟⠿⠦⠍⠉⣡⣾⣿⣿⣿⣿⣿⣿⢸⣿⣦⠙⣿⣿⣿⣿⣿⣿⣿⣿ ⡕⡑⣑⣈⣻⢗⢟⢞⢝⣻⣿⣿⣿⣿⣿⣿⣿⠸⣿⠿⠃⣿⣿⣿⣿⣿⣿⡿⠁

𝙃𝙖𝙫𝙚 𝙖 𝙡𝙤𝙫𝙚𝙡𝙮 𝙬𝙚𝙚𝙠𝙚𝙣𝙙~! ૮ ˶ᵔ ᵕ ᵔ˶ ა